당당한 사기꾼 전청조 인터뷰 vs 떳떳하지 못한 연인 남현희 변명
남현희가 재혼 상대였었던 전청조가 보냈던 어린 시절 사진에 성별 사기를 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
지난 4일 남 씨는 많은 사람이 남 씨가 결혼, 출산을 해본 40대 여성이 전 씨의 성별 사기에 속았을 리 없다고 공범이라고 의심 중이라고 하면서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 씨는 남 씨에게 남성 정체성을 갖고 있지만 여자 몸으로 잘못 태어났고 이후 성전환증으로 고통스러워하다가 남자가 되려고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고 했고 전 씨가 보낸 어린 시절 사진 일부를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전 씨가 지난 4월 남 씨에게 카톡을 통해서 어린 시절 사진을 여러 장 보낸 것이 포함돼 있었다.
남 씨는 전 씨가 본인 어머니에게 전화를 갑자기 걸어서는 엄마, 나 과거 사진 보내주라고 했고 그것을 남 씨에게 전달.
남 씨는 사진을 보고 나서 전 씨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었고 어려울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고 한 전 씨에게 동정심을 가졌다고 주장.
현재까지 확인된 전 씨의 사기 피해자는 총 15명, 피해 금액은 19억 원 정도라고 한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궁금한 이야기 인터뷰에서 전 씨는 자신의 사기 혐의에 남 씨를 연관시키는 듯한 말을 했다.
전 씨는 자신이 모든 것을 말하면 남 씨가 쓰레기가 된다고 전하면서 자신이 그냥 계속 나쁜 사람이 돼야 이 사람도 생존하겠다는 것이고 자신에 대한 의혹이 사실이든 아니든 남 씨라고 생존하고 싶은 거라고 주장.
전 씨는 제작진 측에게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1로 시작하는 가짜 신분증을 보여주면서 자신이 남자라고 주장한 부분에 대해서 자신이 말하면 남 씨가 다친다고 하면서 걔가 병신이 아닌 이상 몰랐겠냐고 토로했다.
또한 생물학적으로 자신과 떡을 쳐서 임신이 불가능하며 남 씨도 자신이 성전환을 한 걸 아는데 임신이 된다는 것을 알겠나라고 하면서 자신을 처음부터 여자로 인식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남 씨 권유로 인해서 가슴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하면서 아직도 상처 부분이 아물지 않았고 병원 기록을 떼어줄 수 있다고 하면서 제작진에게 그것을 보여주기도 했었다.
전 씨는 남 씨에게 1원 한 장을 받은 적 없었다고 전하며 줬으면 줬지 받은 적은 한 번도 없고 남 씨 동생에게 용돈을 주고 어머니 생활비도 드렸고 차를 사준 것도 맞다고 전했다.
이어서 전 씨가 남 씨 조카를 어린이 골프채로 폭행한 혐의도 인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것에 대해서 전 씨는 훈육 차원에서 한 행위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에 따르면 전 씨는 지난 8월 31일 성남시 중원구 남 씨 모친 집에서 남 씨조차 중학생을 1m가량 어린이 골프채 손잡이로 10번 정도 때린 혐의를 받는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중학생이 남 씨에게 용돈을 주라고 해서 주변에 친구가 없게 해 주겠다고 하면서 경호원을 학교로 보내서 작업을 하겠다는 문자를 보낸 혐의도 받는 중이다.
이것은 지난 9월 아동보호 전문기관이 경찰에 신고한 적 있었고 중학생은 폭행당한 적 없다고 피해 사실을 부인해 오다가 지난달 26일 전 씨가 스토킹 혐의로 경찰 입건 후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