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 이란 전쟁 예상 기간·트럼프 휴전 제안에 거절

미국·이스라엘 이란 전쟁 예상 기간


지난 2026년 2월 28일에 시작된 미국 주도의 이란을 대상으로 한 군사 작전.

정황상 4주 이내 혹은 가까운 시일 안에 종료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이번 에픽 퓨리 작전으로 명명된 분쟁은 현재 7일차에 접어들었다.

이 분쟁은 고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현재 이런 '연출'이 보여지는 중이다.

앞으로 국제적 갈등으로 번질 것이며 거대한 영향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트럼프 이란 휴전 제안 거절


트럼프는 이란의 휴전 제안을 무조건 항복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거절했다.

그는 이란은 대화를 원하지만 너무 늦었단 글을 적어올렸다.

아래는 이란인 친구에게 온 메시지.

다음에 누군가 이 전쟁을 트럼프가 시작했다고 떠들면 이란이 미국에게 전쟁을 선포한 이후로 벌어진 이 일들을 알려줘.

지난 1979년 11월, 이란 정권의 지원을 받은 학생들이 테헤란 주재 미국 대사관을 점거했다.

미국인 66명을 44일 동안 인질로 잡았다.

지난 1983년 4월엔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슬람 지하드가 베이루트 미 대사관을 자폭 공격해서 미국인 17명이 사망했다.

그해 10월엔 이란 지원 헤즈볼라가 베이루트 해병대 숙소를 트럭 폭탄으로 공격해서 미군 241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 1984년엔 CIA 지부장 윌리엄 버클리를 납치해서 결국 살해했다.

같은 해 9월엔 베이루트 미 대사관 별관을 또 폭탄 공격해서 23명이 사망했다.

12월엔 쿠웨이트 항공기를 접수해선 테헤란으로 끌고 가선 미국인 2명을 고문 후 살해했다.

지난 1985년엔 TWA 847편을 납치해서 미 해군 잠수부를 고문한 뒤 총으로 쏴 죽였다.

지난 1989년엔 유엔 평화 유지군으로 복무 중이던 미 해병대 대령 윌리엄 히긴스를 살해했다.

그 이후로도 가자지구, 예루살렘, 텔아비브, 요르단 강 서안 등에서 이란이 지원한 하마스, 이슬람 지하드, 헤즈볼라 등의 공격으로 미국 시민들이 계속 희생됐다.

지난 1996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선 미 공군 숙소가 폭탄 공격을 받아 미 공군 19명이 사망했다.

지난 2003년부터 2011년 사이엔 이란이 지원한 민병대로 인해 이라크에서 최소 603명의 미군이 사망했다.

2007년엔 이란 혁명 수비대 쿠드스 군 관련 인원들이 미군으로 위장해 이라크에서 미군 5명을 살해했다.

2020년엔 이란 탄도미사일 공격으로 미군 109명이 외상성 뇌 손상을 입었다.

최근 몇 년 동안에도 이라크, 시리아, 요르단 미군 기지 공격, 드론 공격, 로켓 공격이 이어졌다.

2024년엔 이란 지원 세력이 요르단 미군 기지를 드론으로 공격해서 미군 셋이 사망했다.

2023년 10월 7일 하마스 학살 때도 미국인 46명이 살해되고 12명이 납치됐다.

2003년부터 2024년 동안 이란과 그 대리 세력은 중동에서 180회 이상 미군을 공격했다.

요점은 이거다.

이란은 이미 미국을 대상으로 오래도록 공격과 충돌을 이어 나갔다.

이에 트럼프와 미군은 이제 그것을 끝내려는 것이란 입장을 내세우는 중이지만 이 전쟁을 시작한 게 아니라고 한 것이다.

트럼프가 전쟁을 시작했다고 말한 이들에겐 이 내용을 설명해주는 게 좋다.

미국·이스라엘 이란 전쟁한 이유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