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경찰 반정부 시위 적으로 간주 살상 경고
미국,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이란의 치안 당국.
이들이 반정부 시위자를 적으로 본다며 경고한 걸로 전해진다.
외신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 공화국 법 집행 총사령부의 아흐마드 레자 라단 총사령관.
그는 지난 11일, 이란 국영방송에 나와선 적국 입장을 지지하지 말라며 이렇게 밝혔다.
"적의 희망 사항에 동조해서 나서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더는 단순한 시위자로 보지 않는다."
이들은 적으로 간주할 것이다.
우린 적들에게 하는 걸 그들에게 할 것이다.
적들을 다루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그들을 다룰 것이다.
이렇게 경고했다.
FARAJA.
이들은 이란 최고 지도자의 지휘를 받는다.
경찰로서 치안을 유지한다.
이념과 풍속 등 광범위하게 단속하는 준군사 조직이다.
그의 이날 발언은 반정부 시위를 무력으로 다스리겠다.
이것을 통해 공개적으로 살상 경고를 한 걸로 보인다.
이란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에레 전쟁에서 물리적 공격과 함께 선전전에서도 맞서는 중이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
이들은 이란의 체제 전복을 목표 삼아서 이란 국민의 봉기를 촉구 중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내 반란을 돕기 위해서 쿠르드족 민병대 동원을 추진했다.
그렇게 시위를 단속할 경찰 조직을 폭격한 것으로 전해진다.
신정일치 체제하에서 철권통치를 유지 중인 이란.
이들은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진 반정부 시위 때도 이미 가담자를 학살한 걸로 전해진다.
이란 정부는 시위 과정에 사망한 이들이 군경 포함.
3117명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란 밖에서 활동 중인 인권 단체들은 숨진 시위대가 수만 명이라고 전했다.
또한 다치고 체포를 당한 이들은 그보다 훨씬 많다고 추산하고 있다.
이란은 반정부 시위 단속을 강화하며 동시에 체제 존립의 구심점 역할을 할 최고 지도자를 보호할 병력도 실전 배치한 상태다.
미국 언론 폭스에 따르면 6개 단체로 구성된 대테러 특수 부대인 NOPO.
이들이 새로운 최고 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암살 위협에서 지키려고 투입됐다.
한편 알리 하메네이 차남인 모즈타바는 지난 8일,
새로운 최고 지도자로 선출이 되고 나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암살 위협을 고려한 것처럼 아직 어떤 형식으로도 존재를 안 드러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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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콘서트 티켓 되팔이 암표 판매업자 체포
아이돌 공연 티켓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대량 예매하고 나서 고가에 되팔이 하며 70억 원 이상의 부당 이득을 취한 암표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한다.
경기도 북부 경찰청 사이버 수사과에 따르면 이렇다.
경찰 관계자는 이렇게 밝혔다.
"피의자들이 개발한 매크로 프로그램은 아주 높은 수준이었다. 회원들은 최초 K 팝 팬으로 아이돌 공연을 알아보다가 매크로가 존재하고 이를 되팔면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단 것을 확인 후 암표 거래로 전업한 사람도 있었다."
공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암표업자 16명을 검거했다.
이 중에서 판매 총책인 1 포함 3명이 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10월부터 여태껏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인기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대량 예매했다.
최고 25배 가격에 되팔이 하는 형식으로 71억 원 정도의 암표를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구속당한 이들은 각각 판매총책, 개발총책 역할을 맡았다.
매크로 개발, 티켓 예매, 판매망 관리 등을 분담했다.
이런 식으로 범행을 주도했다.
이들은 직접 개설한 회원 1309 규모의 소셜미디어 단체방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이들은 과거 IT 관련 기업에서 재직한 경험을 토대로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판매하면 수익이 된단 걸 알고 범행을 저질렀다.
이들은 매크로 방식을 통해서 대량으로 공연표를 예매했다.
이것은 예매 시간이 되기 전.
좌석 선택까지 마치고 나서 예매가 정식으로 열리면 결제 창까지 진입시켜 주는 것이다.
새치키 코드로 예매하기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좌석 선택으로 넘어갈 수 있게 했다.
이들은 대량 구매한 표를 단체방 회원을 통해 해외 암표 판매상들에게 대량으로 넘겼다.
또는 중간 유통을 거쳐서 대량으로 옮겼다.
또한 암표 구매를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아이디 계정을 넘겨주기도 했다.
이것은 실제 구매자가 나타나면 구매자의 온라인 예매처 계정을 넘겨받아서 매크로 방식으로 아이디를 옮기는 형식이다.
또한 정부 24 앱과 유사하게 만든 가짜 앱.
이걸 통해 신분 변조 프로그램도 썼다.
예매자의 신분과 신분증이 일치해야 현장에서 티켓, 팔찌가 발급된다.
이걸 통해 예매자 계정과 일치하게 모바일 신분증을 위조한 것이다.
이것을 통해 공연장 현장에서 의심을 받지 않고 티켓을 수령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