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찬반 토론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런 글이 올라갔다.
낙태는 큰 죄가 아니라는 내용이다.
글쓴이는 낙태가 큰 죄도 아닌데 살인으로 보는 애들이 맞다며 너희 말이 맞다고 적었다.
이것을 본 네티즌은 낙태에 대해 저마다의 생각을 전하는 중이다.
낙태는 죄라는 의견을 낸 네티즌들은 법적으로 허용되지만 살인이다. 임산부 배려석이 왜 있는 걸까? 태아 살해다. 임신이 된 순간부터 하나의 생명으로 본다고 말했다.
낙태는 죄가 아니란 의견을 낸 네티즌들은 낙태를 할 수도 있는 거다. 처음에는 그저 세포일 뿐이다. 준비 없이 낳는 게 더 학대라고 생각한다. 무능력한데 애 낳아서 키우는 게 더 죄다. 책임지지 못할 애, 사랑을 주지 못할 생명이라면 먼저 놓아주는 게 낫다고 본다. 강간 피해를 입은 여성들이 임신한 일도 많다. 그들은 얼마나 괴롭겠냐? 낙태가 싫어도 해야 하는 사정이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낙태죄는 존재하지만 지난 2019년 4월 11일 헌법 재판소에서 헌법 불합치 판정 이후 개정 시한인 2020년 12월 31일까지 개정 법안이 발의되지 않은 상태다.
지난 2021년 1월 1일부터 의사 부분에 한 해 효력은 상실됐다.
낙태 찬반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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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아버지 전창수 사기꾼 지명 수배
전청조 아버지 전창수도 사기 혐의로 수배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전 씨는 지난 2018년 6월 천안에서 사라지고 나서 확인이 안 됐는데 올해 6월 여수에서 이름만 바꿔서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었다고 한다.
전 씨는 이 과정에서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금전을 뜯어내고 갚지 않고 로맨스 스캠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언론에 따르면 전 씨는 신분증을 도용해서 다른 이름으로 여수에서 고깃집을 운영했다.
전 씨는 여수에 내려가서 자신을 건물주이며 200억 원을 갖고 있는 자산가라고 소개.
전 씨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자는 이렇게 말했다.
"한 사람이 전라남도 여수에 어쩌고 숙성 삼겹살을 운영했다. 자신이 천안인가 어딘가 거기에 건물도 몇 개 있고 200 몇 억을 갖고 내려왔다고 했다. 전청조랑 하는 짓이 정말 똑같아서 너무 소름이 끼친다."
여수에서 자신을 소개한 전 씨는 전청조랑 똑같은 수법을 쓰며 로맨스 스캠 사기 행각을 벌이고 나서 올해 6월 잠적.
자신을 수백억 대의 자산가라고 하면서 신용 불량자라고 하면서 가게 운영비 포함 모든 금전을 피해 여성의 이름으로 도용했다.
"가게 운용도 내 집 담보를 받아서 했다. 차도 두 대를 빌려서 지금 그것도 내가 빚을 갚고 있다. 내가 멍청해서 그렇게 된 거니깐 누구한테 말도 못 한다. 아직도 억울하고 눈물이 난다."
팬데믹으로 장사가 쉽지 않아지자 빌린 금전을 갚지 않기 시작했다고 한다.
전 씨에게 가게를 임대해 준 업자는 이렇게 말했다.
"원래는 가게 월세 200만 원, 사용료 100만 원이다. 걔한테는 9월부터 아예 금전을 받은 적이 없다."
밀린 월세를 받으려고 연락했지만 전 씨는 다른 사람인 척 연락을 피했다.
"입금 부탁드립니다. 연락 주세요라고 하니깐 병원에 입원 중이십니다라고 했다. 며칠째 의식이 없고 여기 상황 심각하고 혈압으로 쓰러졌다고 했다. 항상 아프다. 툭하면 뭐 어딘가 아프다고 했다."
결국엔 가게를 내놓게 됐는데 전 씨는 계약금을 챙기고 나서 행방을 감췄다고 한다.
"그 여자 사장이 언니 날랐어. 이러면서 도망갔어 이러면서 이거 차에 주민등록증 이거 하나 놔두고 갔다고 한다."
한편 전 씨가 남기고 간 신분증 주인은 그랑 부동산 사업을 함께 한 동업자이면서 사기 피해자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