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중학생 대북전단 USB 한국 드라마 봐서 사형
북한에서 중학생 30명에 대한 대규모 공개 처형을 단행했다.
대북 전단 속의 USB에 담겨 있었던 한국 드라마를 봐서 그렇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렇다.
북한 당국은 한국 드라마를 본 중학생 30명을 공개 처형했다.
앞서 탈북 단체가 한국 드라마가 들어간 USB 메모리 등이 담긴 대북 풍선을 보냈다.
이것을 주워서 보다가 적발된 학생들을 공개적으로 총살한 것이다.
북한은 비슷한 이유로 17살 정도되는 청소년 30명에게 무기징역, 사형 선고를 했다.
지난 2022년 12월에도 한국 드라마, 영화를 보다가 적발된 북한의 10대 학생.
이들이 공개 처형이 됐단 보도가 나왔다.
그 밖에 북한은 탈북 단체가 바다로 띄워보낸 쌀 페트병을 주워서 밥을 지어 먹은 일부 주민한테 노동 교화형을 내렸다.
북한에선 대북 전단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입된다면서 발견 즉시 태우란 김정은의 지시가 내려졌다.
하지만 먹고 지내기 빠듯해서 식량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덕분에 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는 실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북한의 이런 공포 통치 속에서도 장마당 세대로 불리는 젊은 층의 저항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북한의 젊은 세대인 장마당은 최악의 식량난이 덮친 고난의 행군 시기를 겪으면서 자라난 2030 세대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