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울 회장 재판 선고 결과
수백억 원의 횡령, 배임 혐의.
이에 재판에 넘겨진 백현동 개발업자 정바울.
그는 아시아 디벨로퍼 회장이다.
그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 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 부장판사 우인성.
그는 지난 4일 오후 정 회장 선고 공판.
이곳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정 회장에게 징역 5년 추징금 2억 원.
이런 선고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재판부는 백현동 개발 사업 시행사인 성남알앤디 PFV 업무상 배임죄.
그리고 아시아 디벨로퍼에 대한 횡령죄.
이어서 지에스씨파트너스 횡령죄.
영림 종합 건설에 대한 횡령죄 등에 대해선 유죄로 인정했다.
그 밖의 나머진 무죄로 판단했다.
백현동 개발사업은 민주당 대표 이재명.
그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 한국 식품 연구원 부지 일대.
이곳을 아파트로 개발한 사업이다.
정 회장은 백현동 개발 사업 시행사 성남알앤디 PFV 최대 주주다.
그는 성남알앤디 측과 자신이 실질적으로 소유 중인 아시아 디펠로퍼.
그리고 영림 종합 건설 등에서 총 480억 원을 횡령, 배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이 과정에 공사 대금 부풀리기와 허위 급여 지등 등을 통해 회삿돈 약 50억 원.
이것을 아내가 이사장으로 있는 비영리법인에 기부금 명목으로 빼돌렸다.
또한 전체 횡령 금액 480억 원 중 77억 원.
이건 백현동의 로비스트이자 이 대표 측근으로 지목된 전 한국 하우징 기술 대표 김인섭.
그에게 건네진 것으로 조사됐다.
김 전 대표는 이 대표가 지난 2006년 성남 시장 선거 출마 때 선거 캠프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다.
검찰은 공소사실을 종합 시 정 회장은 백현동 개발 사업 당시 김 전 대표.
그에게 각종 인허가 해결을 부탁하며 금전을 건넸다.
또한 청탁받은 김 전 대표.
그는 이 대표 최측근 전 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 당시엔 성남시 정책 비서관 정진상.
그에게 정 회장 요청을 전달했다.
이후엔 실제로 백현동 부지 용도 지역 상향 변경과 용적률 상승 등 사항이 반영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