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헬기 향해 티샷 친 골프녀 인스타 논란

이 여성을 보면서 문득 인방 같은 곳에서 스트리머, BJ 등을 하면 잘할 것 같단 기분이 들었다.
저곳에 저런 사람이 정말 많다.
진짜 존나 많다.
그래서 재미는 있다.

지난 주말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이에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한 여성 골퍼가 산불 진화를 위해 골프장 연못.
이곳에서 물을 퍼 나르는 소방 헬기를 향해 공을 날리는 동영상.

이것을 올려서 논란이 일어났다.

2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이곳엔 이런 제목의 글과 동영상 등이 올라갔다.

소셜미디어에서 난리 난 소방 헬기에 샷 치는 골프녀
해당 동영상엔 한 여성이 골프장에서 공을 친다.
앞 연못에선 소방 헬기가 떠 있었다.
여성은 헬기가 있는 방향을 향해 골프공을 쳤다.
또한 소방 헬기를 배경으로 자신의 얼굴을 동영상으로 찍어 올렸다.

여성은 이렇게 적었다.

여주시 강천면 11번이 일원 산불 발생해 확산 중이다.
소방 헬기가 해저드 물을 계속 퍼 날랐다.
인근에 저수지가 없었던 것 같아서 골프장 해저드 물을 소방 헬기가 퍼 날랐다.
6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돌면서 헬기 소리 들으면서 다니느라 정신없었다.
산불은 다행히 진화돼서 정말 다행이었다.
긴급 상황에 해저드 물이 이렇게 이용돼서 놀랍다.
일행도 처음 경험한 골프장 광경이었다고 했다.

일반 골퍼분들은 이런 경험이 없을 것 같아서 올린다.
긴급재난 상황은 여러 상황이 있는데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하는 게 좋은 것 같다.
또한 헬기를 맞추려고 티샷을 한 적은 없다.
난 소방대원이 아니라서 산불이 난 상황에 도와드릴 일이 없었다.
어서 진화되길 바라고 있었다.
열악한 환경에서 구조한 소방관의 수고, 희생에 늘 머리 숙여 감사하고 존경한다.

하지만 해당 글에 누리꾼이 안 좋은 반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