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서울구치소 수감 후기는 이렇다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렇다.

윤 대통령이 자택에 도착하고 나서 반갑게 꼬리 치는 강아지.
이들을 하나하나 껴안아줬다.
또한 윤 대통령의 수감 생활에 따른 건강 이상 우려.
이것에 대해서는 건강에 이상이 없단 입장이다.
잠을 자고 나니깐 더 건강해졌단 입장이다.
총 52일 동안의 서울구치소 수감 생활을 마친 윤 대통령.
그의 첫 일정은 평소에 즐겨 먹었던 음식으로 식사하는 일.
또한 직접 돌보던 강아지를 안아주는 일이었다.
지난 8일 오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빠져나온 윤 대통령.
그는 국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러고 나서 곧바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향했다.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렇다.

윤 대통령은 관정제 도착해서 김건희 여사.
그리고 대통령 비서실장인 정진석.
부속실장인 강의구, 경호차장 김성훈.
이들과 함께 김치찌개 식사를 했다.
이것은 윤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tv 방송에 나와서 직접 만든 음식이기도 하다.
지난해 5월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 잔디마당.
이곳에서 열린 대통령의 저녁 초대 만찬.
이 행사에서 윤 대통령은 평소 직접 쓰는 조리법.
이것을 토대로 만들어서 준비됐다.
윤 대통령을 반겨준 건 김 여사, 참모진만이 아니라고 한다.
토리를 비롯한 반려견들도 있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월 15일.
체포영장 집행 때도 마지막으로 강아지 한번 보고 가겠다고 전했다.
이런 식으로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윤 대통령은 수감 직후인 지난 1월 23일.
헌법재판소 3차 변론 기일에 출석했다.
그러고 나서 국군 서울지구병원.
이곳으로 이동한 뒤 치료를 받았다.
윤 대통령의 수감 생활 후기는 이렇다.
구치소는 대통령이 가도 배울 게 많은 장소다.
성경을 열심히 읽었다.
과거 구치소에 수감이 된 지인들을 하나, 둘씩 떠올렸다.
이들이 어떻게 지냈을지 떠올려보기도 했다.
그는 대통령실 직원들에겐 이렇게 당부했다.
국가랑 국민을 위해서 앞으로도 대통령실.
이곳이 흔들림 없이 국정의 중심을 잘 잡아주길 바란다.
윤 대통령을 식사를 마친 뒤 강아지들을 데리고 내실로 향해서 휴식 시간을 가졌다.
윤 대통령 건강엔 이상이 없다고 했으니 조만간 대통령실 참모진 포함해서 국민의 힘 의원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엔 그동안 여론 동향, 조만간 있을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결론.
이것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