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무통장 입금 사기 기승
네이버 측에 따르면 이렇다.
외부 몰이라도 거래 자료, 이상 패턴을 실시간 점검.
정책 위반이 확인되면 즉시 차단한다.
플랫폼을 벗어난 계좌 이체나 전화 주문.
이건 기술적 한계로 인해 사전 차단이 쉽지 않다.
피해 신고 접수 시 가격 비교 노출은 즉시 해제.
정책 위반 사항 확인 시 내부적 조치에 들어간다.
사업자 계좌나 아이피, 도메인 패턴 등을 살펴본다.
이상 징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중이다.
무통장 입금만 요구,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을 제시한 경우.
일단 의심하고 네이버 페이, 카드 결제처럼 추적이 가능한 수단.
이것을 쓰는 게 피해를 막을 때 도움 된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물건을 저렴하게 판매할 경우.
무통장 입금을 요구한다면 사기일 가능성을 의심.
요즘엔 다이소나 시장 제외.
가격이 저렴한 건 대부분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무료를 밝히는 거지들도 분명 문제가 있다고 본다.
이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렇다.
최근 네이버 등의 플랫폼을 기반.
무통장 입금을 유도하고 나서 종적을 감춘 가짜 쇼핑몰.
온라인에선 현재 이것과 유사한 사기 피해.
이것을 알리는 글이 연이어 올라가는 중이기도 하다.
지난달 네이버에 검색된 달리는 기린.
이 외부 쇼핑몰에서 무통장 입금으로 샤넬 향수를 산 구매자.
그도 피해를 입었다.
그는 이렇게 전했다.
xx건군무역 계좌로 입금했다.
배송이 지연돼 문의했다.
구매자가 많아서 일주일 이상 걸린다고 답변했다.
며칠 뒤엔 사이트 접근이 차단된 상태였다.
여기서 문제는 가짜 쇼핑몰 관련 금전적 피해가 다가 아니란 점.
가짜 쇼핑몰에선 회원가입 시 주소, 휴대전화 번호, 비밀번호 등을 요구.
실제로 구매자는 가짜 쇼핑몰 가입 직후 다음 날.
중국발 스팸 문자를 수신.
보안 업계에선 이런 식으로 탈취된 정보.
이것이 보이스 피싱이나 대포폰 개통, 가상 자산 거래소 계정 생성.
이런 2차 범죄로 악용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중이다.
네이버의 가격 비교 방식은 총 세 가지로 나뉘어 있다.
- 스마트 스토어, 백화점 몰, 외부 몰.
스마트 스토어는 사업자 등록과 통신 판매 신고, 판매 이력.
이것을 기반으로 심사 절차가 비교적 엄격하다.
하지만 외부 몰은 자사 몰과 다른 플랫폼 몰의 다양한 유형 입정이 가능.
일정 기준 충족 시 노출이 가능해진다.
한국 소비자원에 따르면 이렇다.
최근 들어서 가짜 쇼핑몰 피해 사례가 급증하는 중이다.
지난 2021년 251건, 2022년 441건, 2023년 1372 건 등이다.
매년 급증하는 중이다.
또한 유명 브랜드 사칭 쇼핑몰 관련 상담 건수.
이것은 지난해 12월 초 최초 접수 직후 여태껏 106건이다.
사업자 신원이 불분명해서 피해 구제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