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권성동 사퇴

SKT 회장 최태원은 마누라 바꾸는데 2조 원 이하가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국힘 더럽고 치사하고 썩은 비대위 물이 대선 후보 바꾸는 것엔 단 하루, 2시간.
그리고 몇 푼도 안 들었다.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갈 생각하지 말고 허접한 사기극 벌인 부분에 대한 책임지고 사퇴하시길 권장.

친한계 의원들의 성명서에 따르면 이렇다.

결국 당원들이 막아줬다.
지난 새벽 임시 기구인 비대위.
이들이 당 대선 후보.
그를 일방적으로 교체한 일.
이건 절차적 하자가 분명한 잘못된 결정이다.

당원들의 반대로 비대위의 후보 교체 결정.
이것이 부결된 건 우리당의 상식이 살아있단 걸 보여준 의미 있는 결론.

국민의 힘 대선 후보 김문수.
그는 경선 기간 내내 자신이 공언한 단일화.
이것에 적극적으로 응하지 않는 이중적 모습.
이로 많은 당원의 신뢰를 저버렸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기습 후보 교체를 한 행위.
이것은 정당사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민주주의 파괴 행위다.

비대위에서 김 후보의 후보 자격.
이것을 박탈한 순간 경선은 원천 무력화가 된 것이다.

관련 법에 따라 그 즉시 모든 당원에게 다시 대선 후보에 나설 자격이 주어진다.

하지만 이들은 새벽 3시부터 4시.
단 1시간 동안 후보 신청을 받았다.
30 종류 이상의 서류.
이것을 미리 준비한 한덕수 후보.
그만 접수할 수 있게 편법을 동원.
당원들의 피선거권을 침탈했다.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당규 26조 3항.

- 후보자 등록 신청서 접수는 공휴일도 불구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규정.

즉 비대위의 새벽 공고는 법적 논쟁을 불러올 중대한 절차적 하자에 해당.
우린 이런 비민주적 의사 결정에 강력히 항의한다.

특히 선출이 안 된 임시 체제인 비대위.
이들이 후보를 교체한 월권적 행위를 한 건 애초부터 정치적 정당성.
이것을 얻기 쉽지 않은 일이었다.

당원 투표를 통해서 이것이 입증된 걸로 보인다.

이제 국힘당은 신속히 당을 재정비 후 24일 남은 대선.
이것에 매진해야 한다.

비대위는 무리한 결정으로 당원, 지지자에게 큰 실망과 상처를 줬다.
무엇보다 대선에 큰 악재를 만들었다.
이 책임은 어떤 변명으로도 용납되기 쉽지 않다.

권영세 비대위원장 사퇴.
이것만으로 그 책임을 다하기 쉽지 않다.

이번 사태에 깊이 관여한 권성동 원내 지도부.
그의 동반 사퇴를 촉구.

대선까지 원내 일정도 거의 없다.
이에 동반 사퇴의 후유증도 크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