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강욱 의원 설치는 암컷 발언 여성 비하 논란

21일 민주당 지도부가 당내 강경파 의원들의 돌출성 발언에 근심 중인 것으로 보인다.
중도층의 표심 확보란 총선 전략에 차질을 주는 내부 위험 요소로 작용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어서 그렇다.
이것은 당의 방침에 맞지 않고 선거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도층의 외연 확장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인식되고 있다.
최근 김용민과 민형배 의원은 윤석열 탄핵을 주장하는 중이며 최강욱 전 의원은 설치는 암컷이란 표현을 하면서 윤석열 정부를 비판했다.
이들은 친이재명계 성향이며 당내 강경파 초선 모임 처럼회 출신이다.
김, 민 의원은 당 검사 범죄 대응 태스크 포스에서 활동하면서 검사 탄핵 목소리를 내는 중이다.
지도부가 총선 출마 빌미를 줄 수 있단 정무적인 판단 아래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 탄핵에 대해 거리를 두는 중이지만 TF 팀장 김 의원은 한 장관 탄핵을 검토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여기에 김 의원, 민 의원은 최근 공개석상에서 반 윤석열 연대를 위한 윤석열 탄핵안 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계양구 버리고 서울시장 출마했다가 낙선한 영기리 보이 송영길은 이날 라디오에 출연해서 윤석열 탄핵까지 고려해서 내년 총선에서 야권이 200석을 얻어야 한다며 슬슬 또 지난 4.15 부정선거 때 180 날로 먹은 것처럼 입김을 불어넣고 있다.
민주당은 168석의 독재를 이어 나가는 중이며 탄핵 남발이란 비판이 여권에서 나오는 상황 속에 오만과 독선 프레임에 말려드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당내에서 제기되는 중이다.
한편 지도부 측은 연일 이들의 주장에 선을 긋는 중이며 홍익표 원내 대표는 당일 한 포럼에서 이렇게 말했다.

"탄핵 얘기가 계속 나와서 내 입에서 나가지 않은 탄핵 얘기는 당론이 아니라고 계속 말하는 중이다."

한편 최 전 의원의 설치는 암컷 발언이 여성 비하 논란이 일었다.
여성 표심에 직격탄이 될 수 있으니 지도부는 곧바로 수습에 나섰다.
조정식 사무총장은 입장문에서 이렇게 밝혔다.

"최 전 의원의 발언은 국민에게 실망과 큰 상처를 주는 정말 잘못된 발언이다. 민주당은 최 전 의원에게 엄중하게 경고한다."

이미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층은 이번 총선 정국에서 오만과 독선 경계령을 내린 상태며 겸손한 상태를 고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