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현 이재명 대장동 하드디스크 기자회견 내용 정리

민주당 전 권리당원 백광현.
그가 이재명이 성남시장 재임 시절.
검찰의 압수수색 직전 은폐된 것으로 알려진 컴퓨터 하드 디스크.
이것에 대한 1차 포렌식 작업을 끝낸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디스크엔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문서 포함.
약 1천 개의 파일이 들어가 있었다.

전체 포렌식이 완료되면 약 1500개 정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지난 15일 이렇게 밝혔다.

여태껏 PC 하드에 대한 포렌식 작업이 70% 정도 진행.
다 끝나면 파일이 1500개 정도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장동 사업 관련 문서들도 있다.
이재명 일당의 조직적, 지속적인 불법 행위의 결과다.
무슨 자료를 감추고 싶었는지.
그리고 나쁜 검사랑 유착한 정치인.
그건 누군지 이젠 이재명 측이 대답해야 한다.

그는 지난 7일 국회 소통관.
이곳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리고 해당 하드디스크 존재를 처음 공개.
그는 하드디스크 소유주에 대해선 이렇게 설명했다.

이재명 성남시장 재임 시절.
이재명 측근으로 분류된 정무직 공무원.
그리고 대장동 사건 초기 언론에서도 주목한 인물이다.

그에 따르면 이재명 측근 공무원인 그는 과거 곧 검찰 압수수색이 나온다고 한다.
이러면서 하드디스크를 지인에게 전달.
얼마 지나지 않아 검찰이 실제로 성남 시청 압수수색을 진행.
당시 하드디스크 속의 파일은 삭제된 상태였다고 한다.

백 씨는 지난 대선 당시.
이 후보 부인 김혜경의 경기도청 법인카드 유용 의혹.
이것을 최초 제보한 조명현의 대리인을 맡았다.

그는 이 후보 측근인 김현지 보좌관.
그리고 경기도청 전직 공무원 배 씨를 증거 인멸.
직권 남용, 공용 전자기록 손상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

민주당은 지난 2023년 11월.
이 후보를 모욕, 허위 사실 유포로 명예를 훼손했다.
이에 최고 징계 수위인 제명을 의결.

그는 지난 16일 오전 9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여기에서 PC 하드 관련된 내용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