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초선 의원 마은혁 임명 안 하면 한덕수 재탄핵

민주당 초선 의원.
이들이 지난 28일 긴급 성명을 냈다.
내용은 이렇다.
오는 30일까지 마 재판관.
그를 임명하지 않을 경우.
우리 국회는 아무것도 따지지 않을 것이다.
바로 한 권한대행에 대한 재탄핵 절차에 들어갈 것이다.
여기서 마 재판관은 마은혁을 뜻한다.
한 권한대행은 한덕수 총리를 뜻한다.

이날 민주당 초선 의원들은 국회 로텐더 홀.
이곳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렇게 전했다.
모든 국무 위원에게도 똑같이 경고한다.
이후 권한대행으로 승계될 경우.
마은혁 재판관을 즉시 임명하라.
이렇게 안 할 경우.
우리 국회는 아무것도 안 따질 것이다.
즉시 탄핵할 것이다.
국회의장님께 요청한다.

이보다 더한 비상시국은 없었다.
다음 주 월요일 31일.
화요일 본회의를 소집해 주시길 바란다.
다가오는 4월 18일.
2명의 헌법재판관이 퇴임하게 된다.
그전에 윤 대통령이 파면되지 않는다면 한국은 심각한 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이에 우리 민주당, 국회는 국가의 위기를 방관하지 않고 국회가 가진 모든 권한.
이것을 행사해서 한국을 지키겠다.
그게 우리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다.
이것과 별개로 민주당, 조국 혁신당 소속 의원 13명.
이들은 당일 기자회견을 열고 헌재의 조속한 파면 선고.
그리고 마 후보자 즉시 임명 등을 촉구했다.

30일까지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을 경우 탄핵 절차에 돌입할 것이다.
한 권한대행과 최상목 전 권한대행 탄핵소추를 즉시 추진할 것이다.
또한 국회의장 우원식.
그를 향해 헌재 선고 때까지 본회의를 상시 열어 달라고 요구했다.
필요할 경우 국민 투표를 통한 파면 방안.
이것을 포함해서 헌법, 법률이 정한 바에 따라 모든 민주적 수단.
이것을 적극적으로 검토 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이런 부분에 대한 민주당 원내 지도부.
이들의 공식 방침은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