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경의선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폭파한 이유
15일 합동 참모부가 북한이 경의선과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를 폭파했단 소식을 전했다.
이날 국방부 출입 기자단에게 보낸 문자를 통해 이렇게 전했다.
북한은 오늘 정오 경의선,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 군사 분계선 이북 일부 구간을 폭파했다.
우리 군은 감시, 경계 태세 강화를 하는 중이다.
북한이 이렇게 한 이유는 경의선과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를 폭파해서 육로를 완전히 차단한 뒤 요새화 공사를 위해서로 풀이하는 중이다.
지난 9일 북한군의 총참모부는 보도문을 통해 이렇게 발표했다.
9일부터 한국과 연결된 우리 지역의 도로, 철길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견고한 방어 축성물로 요새화하는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것에 대해 우발적 충돌 방지를 위해 미군에 전화 통지문을 발송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같은 날 유엔사, 북한군 통신선을 통해 보낸 통지문에서 이렇게 밝혔다.
우리는 10월 9일부터 남쪽 국경선 일대에 우리 지역에서 한국과 연결된 동부, 서부의 도로, 철길을 완전히 끊어버리기 위한 공사를 진행할 것이다.
공사엔 다수의 인원과 중장비가 투입될 것이다.
폭파 작업도 예정돼 있다.
귀측은 필요한 대책을 책임적으로 강구해야 할 것이다.
한국 군은 북한이 남북 육로 완전 단절을 선언하고 나서 북한군의 경의선, 동해선 도로 폭파 준비 정황을 지켜봤었다.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이성준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혔다.
도로에 가림막 설치를 하고 그 뒤에서 도로 폭파를 위한 준비 작업을 한 것이 식별되는 중이다.
한편 해당 도로엔 한국 국민 세금이 1억 3천만 달러, 한화로 1,768억 원이 들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3년 전 개성공단 남북연락사무소에도 한국 예산이 투입됐었다.
이런 일이 있어도 민주당은 북한에 계속 뭔가를 퍼줘야 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왜냐면 그들은 (북한 상층부) 사람이 먼저라서 그렇다.
정말 사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