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노엘 장용준의 인스타 자필 편지

래퍼 노엘 장용준.
그가 전 국민의 힘 의원 장제원.
그가 사망하고 나서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이것이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장제원은 장용준의 아버지다.
그는 1일 오전에 인스타 계정에 자필로 적은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 내용에 따르면 이렇다.

작은 공연장에서부터 내가 꿈에서 그리던 공연장.
여기까지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항상 내 노래랑 활동으로 위로받았다고 얘기해 줘서 고맙다.
난 너희를 위해 더욱 큰 공연장에서 공연하고 더 멋진 아티스트가 돼서 너희를 부끄럽지 않게 할 것이다.
날 떠난 친구들이나 팬들 아니면 사랑이 조금은 식어서 멀리서나마 조용히 응원해주는 부류.
다 내 청춘을 함께 했었던 좋은 추억이다.
다시 돌아오면 언제든 다시 좋아해줘.
노엘은 오는 5월 3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 24 라이브 홀.
이곳에서 단독 공연을 앞두고 있다.
그는 사랑하고 꿈을 이루게 해 줘서 고맙다, 사랑한다.
5월 31일에 보자.

노엘은 이런 내용의 인스타 자필 편지를 올렸다.
그런데 이 시기가 부친 장 전 의원이 숨지고 나서 3시간 만에 작성된 글이었다.
누리꾼은 노엘이 아직 아버지 사망 소식을 접하지 못했다.
이런 상태로 해당 인스타 자필 편지를 올린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생가하면서 안타까움을 보였다.

한편 지금 노엘의 인스타.
이곳에 들어가면 자필 편지 관련된 내용은 찾아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