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전쟁 계획 시그널 게이트 논란

미국 정부 고위 안보 당국자.
이들이 민간 메신저 채팅방.
이곳에서 전쟁 계획을 논의하고 유출했다.
이런 논란이 게이트 수준으로 확산 중이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그는 해당 사태에 관해 다 마녀사냥이라고 일축했다.
지난 26일.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채팅방 논란.
이것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당시 채팅방에서 논의한 예멘 후티 반군 공습.
이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성공적이었다.
아무런 피해가 생기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런 발언은 전날 백악관 진화 시도에도 불구.
전쟁 계획 채팅방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았다.

정보 외교 안보라인.
이들이 미군 예멘 후티 반군 공습 계획.
이것을 민간인 메신저 시그널 채팅방.
여기에서 논의했고 이 과정에서 실수로 언론인을 채팅방에 초대했다.
이에 기밀을 유출했단 논란이 미국에 퍼져 나갔다.
일부 언론은 이것을 시그널 게이트로 명명했다.
이에 책임자에 대한 사퇴 필요성.
이것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전날 백악관은 해당 채팅방에서 기밀은 논의되지 않았다.
이런 식으로 진화에 나섰다.

다만 채팅 내용 전문이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책임자로 지목된 국가 안보 보좌관 마이크 왈츠.
그는 이것이 심각한 일이 아니라고 전했다.
이번 일로부터 민주당에게 강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
그에 대해 트럼프는 훌륭한 일을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 채팅방에 외부인 애틀랜틱 편집장 제프리 골드버그.
그가 초대된 경위에 대해선 당국자의 실수.
이게 아닌 시스템 보안 취약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시그널 앱에 결함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골드버그 편집장이 다른 경위로 이곳에 들어왔을 수도 있다.
해당 채팅방에 골드버그를 초대한 걸로 알려진 왈츠 보좌관.

그는 전날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이번 일에 책임은 전적으로 내게 있다.
편집장이 고의로 그런 건지 다른 기술적 수단.
이것을 통해 들어온 건지 알아내려고 노력 중이다.
트럼프는 이날 채팅방 관련 여전히 기밀 유출할 생각이 없었냐는 질문.
이것에 대해 그것이 자신이 들은 것이라고 하면서 확신은 못하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
그는 자메이카 순방 도중에 자신도 해당 채팅방에 있었단 사실을 인정했다.
누군가 큰 실수를 저질러서 언론인을 채팅방에 초대했다.
언론인에 대해 악 감정은 없다.
하지만 그곳에 있어선 안 됐다.
국방부는 그 채팅방의 내용이 어떤 생명, 임무도 위험에 빠트리지 않았단 점.
이것을 분명히 밝혔다.
여기에 전쟁 계획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