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 심판 결과는 기각 각하될까

민주당 의원 박홍근.
그는 지난 1일.
페이스북을 통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
이것을 거론하며 이렇게 주장했다.

재판관 구성이 위헌적이다.
비정상적인 상황을 해소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가 인용에서 기각, 각하.
이것으로 바뀐다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단 입장.
이것을 민주당과 야당, 시민 사회단체가 공식 천명해야 한다.

이들은 탄핵이 안 될 경우.
윤 대통령 재탄핵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대표 이재명.
그는 이날 민주당 최고 위원 회의.
이곳에서 이렇게 말했다.

헌재가 민주 공화국 가치 합당한 판정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
이는 탄핵 인용하지 않을 경우 민주 공화국 가치에 부합하지 않단 판단이 된다.
이런 식으로 보인다.

국민의 힘 의원 윤상현.
그는 이렇게 말했다.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가 나오기도 전.
민주당 삼박이 박자를 맞춰 마 후보자 미임명.
이것에 대한 뒤끝을 작렬하고 있다.
과연 위헌 정당스러운 발상이다.
민주당은 처음에 헌재의 빠른 탄핵 심판 선고.
그리고 결과에 대한 승복을 국민의 힘에 강요했다.
지금은 본인이 원하는 인용 결과.
이게 안 나오면 불복, 저항하겠다고 한다.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가 인용이면 수용.
기각이면 수용하지 않겠단 건 도대체 무슨 궤변에 놀부 심보인가?

국민의 힘이 탄핵 심판 결과.
이것에 승복하지 않겠단 민주당.
이들을 향해 어떤 결정이든 승복해야 한단 입장을 내라고 전했다.

지난 2일 국민의 힘 비상 대책 위원장 권영세.
그는 윤 대통령에 대한 헌재의 탄핵 심판 선고 결과.
이게 어찌 나오든 민주당 포함 야권 정당.
이들은 결과에 승복을 해야 한단 입장.
이것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헌법재판소 심판 과정에서 변호인단과 함께 재판 결과에 승복한단 입장을 밝힌 걸로 안다.
하지만 승복한단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은 야당이다.
전날 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은 내용이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승복하지 말아야 한단 반헌법적이고 반민주적인 얘기를 했다.

민주당 대표 이재명.

그는 경우에 따라선 유혈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선동하는 듯한 얘기도 했다.
민주정당의 중견 정치인들과 책임 있는 정치인.
이들이 할 말은 아니다.
반헌법적인 언사라고 본다.
민주당은 심판이 내일인데 어떤 결정이든 승복하겠다.
이런 얘기를 분명히 해야 한다.

앞서 민주당은 윤 대통령의 파면이 불발될 경우.
불복 선언을 하거나 윤 대통령 포함 권한대행.
이들에 대한 줄탄핵을 시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