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법 수정안 내용과 통과
한편 국민의 힘 전 대선 후보 김문수.
그는 지난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캠프 해단식에서 이렇게 전했다.
아까도 자꾸 당 대표를 하라고 말한 사람이 있었다.
우리도 똑같은 쓰레기 더미에 들어가는 것이다.
지금은 자리다툼을 할 때가 아니다.
자리 얘기를 하면 안 된다.
날 아낀 사람들은 내게 대표를 해야겠단 말을 해선 안 된다.
내가 대통령 직위에도 욕심낼 이유가 없지만 당 대표도 마찬가지다.
이승만이 한국을 세웠다.
박정희가 훌륭한 산업혁명가라고 말하면 극우 취급을 한다.
사실을 완전히 뒤집어놓는다.
자기들이 내란이지, 이게 뭔가?
이게 내란 이상이다.
내란은 없다.
지금 벌써 다 끝났다.
계엄한 건 벌써 끝났는데 계속 그걸로 특검 한다고 말한다.
내란 특검법.
이것이 지난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국회는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었다.
재석 의원 198명 중 찬성 194표, 반대 3표, 기권 1표.
윤 전 대통령에 의한 내란과 외환 행위.
지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수정안을 가결.
이날 본회의 통과한 내란 특검법.
이건 지난 4월 25일 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이런 극좌 계절의 정당에서 발의한 안건.
이것에 대해 민주당 측이 전날 수정안으로 제출한 것.
민주당은 파견 검사를 60명, 파견 공무원, 특별 수사관 각각 100명으로 증원한 내용.
이런 수정안을 제출.
기존에 2번 거부권으로 폐기된 내란 특검법.
이것과 비교했을 때 이번 수사 대상은 11개로 늘었다.
국민의 힘 의원들의 특검법 찬성 표결 동참.
이를 설득하기 위해서 빠진 외환죄 혐의가 포함.
특검 후보는 기존 대법원장 추천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각각 1명씩의 추천으로 변경된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