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귀연 룸살롱 접대 사진 공개
민주당이 19일.
서울 중앙지법 부장판사 지귀연.
그의 룸살롱 접대 의혹에 관련된 사진.
이것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 판사의 경우.
현재 윤 전 대통령 관련 사건 담당 재판장이기도 하다.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노종면.
그는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 당사.
이곳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렇게 말했다.
지귀연 판사는 룸살롱에서 삼겹살을 드신다.
사진이 있는데 뻔뻔하게 거짓말을 한 판사.
그에게 윤 전 대통령 재판을 맡길 순 없다.
그는 이렇게 이어 전했다.
정말 그런 곳에 간 적이 없는 것인가?
민주당은 이미 본인이 직업 출입한 룸살롱 사진.
이것을 보여준 상태다.
어떻게 뻔뻔히 거짓말을 하시는 건가?
접대는 생각도 해본 적 없는 건가?
민주당은 해당 업소를 직접 확인했다.
서울 강남에 있는 고급 룸살롱이었다.
여성 종업원이 룸마다 상 여럿이 동석하는 장소였다.
지 판사가 스스로 사실을 인정하고 법대에서 내려오겠지.
사법부 스스로 문제를 바로잡겠지.
그런 기대는 허무히 깨져버렸다.
민주당은 사법부 자체 감찰 과정에만 사진 제공 등 협조를 하려고 했다.
지 판사의 대국민 거짓말을 입증하기 위해 부득이 사진을 국민께 공개한다.
국민 여러분이 직접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
앞서 공개한 룸살롱 현장 사진과 지 판사.
그가 선명히 찍힌 사진을 비교해 주시라.
인테리어 방식과 소품도 똑같다.
이젠 지 판사가 자신의 거짓말에 대해 책임져야 할 시간이다.
당장 법복을 벗겨야 한다.
공개적으로 거짓말을 한 판사가 누구의 죄를 묻겠단 것인가?
한국 민주주의 명운이 걸린 사건 재판장이다.
공수처 고발도 적극 검토할 것이다.
본인의 시인과 반성을 기대할 수 없다.
수사를 통해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단 판단이다.
이것과 별개로 사법부의 자정 노력은 당분간 지켜볼 것이다.
지 판사의 개인 비리 혐의를 사법부 전체가 감싸는 상황.
이건 바람직스럽지 않고 불행이다.
사법부의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을 촉구한다.
이것 관련 지 판사는 부인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해당 사진만으로는 실제 접대나 향응이 있었는지.
이것에 대한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단 지적이 이어진다.
지 판사가 실제로 접대, 향응 등을 받는 장면.
이런 것은 포함돼 있지 않다.
또한 해당 장소에 있었단 이유만으로 접대 사실을 단정하는 건 쉽지 않다.
이것이 법조계의 일반적인 시각이다.
앞서 말한 대로 사진 만으로는 구체적 정황도 접대의 실체도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