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7세 고시 뜻과 과열된 영유아 사교육 시장 현실

영어학원 입학을 위한 시험이란 명목.
만 6세 애들이 영어 문장을 외우고 인터뷰를 준비한다.
인권위는 7세 고시가 아동 학대 이상의 심각한 범죄 행위.
이것으로 규정 후 교육 당국이 강력히 제재하도록 조치하라.

4세, 7세 고시란 말이 등장한 실정이다.
국내 영유아 사교육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중이다.
7세 고시에 대해 심각한 아동 학대.
이것으로 규정해 달란 진정이 인권위에 접수됐다.

지난 16일 국민 천 명으로 구성된 아동 학대 7세 고시 국민 고발단.
이들은 서울 종로구 인권위 앞에서 아동 학대 7세 고시 폐지.
이것 관련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교육 당국의 강력한 제재.
영유아 사교육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
이것을 촉구했다.

현재 사교육을 시작한 애들의 연령대.
이게 점점 낮아지고 있는 실정.
입시 1번지로 불린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일부 영어학원.
이곳엔 7세 반 교재로 미국 초등학교 3~4학년 교과서를 쓴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렇다.

지난 2019년 전국 영어 유치원은 615곳.
지난 2023년 들어선 842곳으로 증가.
같은 기간 일반 유치원은 8837곳에서 8841곳으로 줄었다.

어린이집을 졸업한 3~4세부터 영유아 대상.
영어학원에 보내서 영어 사교육 나이가 더 내려갔다.
그런데 맘 카페에선 미국 초등학교 학년별 문제집.
스펙트럼 테스트 프랙티스를 대치동 빅 3.
영어학원 레벨 테스트 대비용으로 추천.

성장기 애들에게 학교 밖 교육을 강요하면서 사교육 공화국.
이런 누명을 쓰게 만든 한국 영유아 사교육 시장.
외국 학자들도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캘리포니아 대학 명예 교수 조앤 윌리엄스.
그는 한국 2022년 기준 합계 출산율 0.78명이란 말을 듣고 나서 EBS 인터뷰에서 이렇게 전했다.

한국이 완전히 망했다.

전문가들은 영유아 사교육 광풍도 악순환을 부추긴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