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10명 DMZ 넘어 군사 분계선 MDL 침범
군 소식통에 따르면 이렇다.
이날 MDL을 넘어온 북한 병력.
이들은 총기를 소지하고 방탄복을 착용한 무장 상태로 파악.
지난해 6월엔 삽을 든 비무장 북한 군 20명.
이들이 작업 도중 중부 전선 MDL을 넘었다.
이에 국군의 경고 사격을 받고 퇴각한 적 있었다.
이날 북한 병력이 침범한 지역.
이곳은 평소 불모지 작업을 안 하는 곳으로 전해진다.
합동 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렇다.
지난 8일 오후 5시.
북한 군 10명 정도가 동부 전선 비무장지대 DMZ.
이곳에서 군사 분계선 MDL을 침범했다.
이에 국군이 즉각 경고 방송 이후 경고 사격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4일 윤 대통령 파면으로 국내 정국은 조기 대선으로 전환된 상태다.
그런데 북한에서 대남 도발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때 북한 병력은 다 무장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합참은 이날 이렇게 전했다.
오후 5시 동부 전선 DMZ.
이곳에서 북한군 10명이 MDL을 침범했다.
이에 우리 군이 경고 방송 이후 경고 사격을 실시했다.
북한 군은 북상했다.
우리 군은 북한 군 동향을 면밀히 감시.
그리고 작전 수행 절차에 의거해서 필요한 조치를 하는 중이다.
군은 북한 군 병력이 다시 남하 혹은 성동격서 방식으로 서부 전선.
이곳에 추가 도발을 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