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폐수 방류 민주당은 왜 침묵하나
최근 북한이 원전 핵 폐기물.
이것을 서해에 방류한단 의혹이 제기.
정치권에선 이것 관련해서 말이 많다.
하지만 정부 여당은 이것에 대해 침묵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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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의원 나경원.
그는 30일 북한 황해북도 평산 우라늄 정련 공장.
이곳에서 정화가 되지 않은 상태의 방사성 폐수.
이것이 서해로 흘러간 정황과 의혹.
이것 관련해서 이런 입장이다.
북한 핵오염으로부터 국민을 지킬 수 있는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한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렇게 말했다.
이 정부는 즉각 북한의 핵 오염수 방류 실태.
이것에 대한 조사를 착수.
수도권 수계 방사능 정밀 분석에 나서야 한다.
그는 전문가들은 이런 오염수가 임진강과 한강 수계로 이어진다.
이에 식수까지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미 강물 색이 변색됐다.
탁류는 수십 킬로미터 하류까지 퍼졌단 주장.
이것이 이어지는 실정이다.
이것은 당장 눈에 보이진 않지만 국민의 식수.
그리고 밥상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도 있는 심각한 사안이란 입장이다.
이어서 이재명 정부는 특이사항이 없으며 우라늄.
이것은 감시 항목이 아니란 말만 반복 중이라고 전했다.
이런 식으로 본질적인 부분은 회피한단 입장이다.
또한 정밀한 실측 결과는 둘째치고 사건 당사자인 북한.
이들을 대상으로 심층 조사를 요구하지 않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재명은 과거 당 대표 시절.
인류 최악의 재앙.
제2의 태평양 전쟁.
방사능 테러.
이런 말로 후쿠시마 방사능 괴담을 서슴지 않았다.
그런데 북한의 핵 폐수 방류.
이것에 대해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건 어떤 논리랑 기준인지.
북한이 뭔가를 하면 침묵.
일본이 뭔가를 하면 분노.
이것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정치이냐고 따졌다.
나 의원은 더는 외면할 수 없단 입장이다.
핵 폐수.
이것은 어느 곳에서 왔든지 위험하다.
방사능은 국경을 가리지 않고 지금 한강의 수계.
이것이 오염 중이라고 전했다.
수도권의 국민이 마시는 물.
이것이 한국 국민의 밥상에 방사능 위협으로 노출되는 중이란 입장이다.
정작 상황이 이런데 정치 계산에 빠진 상태로 아무런 대응조차도 않는 이 정부.
과연 정부로서 자격이 있는지.
이어서 북한의 방사능 처리에 대한 공동 조사.
이것을 제안하고 국민 앞에서 투명히 결과를 공개하라.
이게 최소한의 국가의 역할이자 대통령의 책무라고 꼬집었다.
나 의원이 이런 말을 한 이유.
그건 국민의 생명 앞에선 진영 논리가 없어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