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소년공 소년원 의혹 사실일까 루머일까
최근 이재명의 과거 관련된 여러 루머.
이것이 확산되는 실정이다.
특히 소년공, 소년원 복역설.
이것이 관심을 끄는 실정이다.
이 내용은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루머인 걸까?
여태껏 드러난 정황을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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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 법학자인 모스탄 교수.
그가 이재명에 대해 언급해서 논란이 일어났다.
그는 소년원 복역설에 관해 언급했는데 이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한다.
모스탄은 지난달 26일.
워싱턴에서 열린 국제선거 감시단 기자회견.
이곳에서 이렇게 전했다.
이재명이 소년 시절에 집단 성폭행 사건.
* 중학생 시기 초등학생 여아를 집단으로 돌려먹고 죽였다.
이로 인해 소년원에 감금됐으며 중학교 진학을 못했다.
이런 내용이 확인됐다.
이건 지난 2021년 대선 전.
온라인상에서 퍼진 루머였으며 검찰 수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이 났고 유포자는 벌금형 선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네이버, 카카오, 구글, 유튜브 등 포털과 플랫폼에서도 관련 내용을 다루면 검열.
그리고 '방문자 숫자와 동영상 조회수(조작)'를 낮추는 등 조치를 취하는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작 이런 내용에 관해 친중, 친북 극좌 성향의 정당 민주당.
이들은 아무런 입장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건 무시하는 걸까?
또는 사실이라서 침묵하는 걸까?
그건 알 수 없지만 모스탄 교수.
그는 트럼프 행정부 1기 시절.
국무부 국제 형사 사법 대사를 지닌 인물인 것으로 전해진다.
지금 미국 리버티대 로스쿨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법조계 지위로 인해 공공 신뢰를 악용한 중대한 윤리 위반.
이런 비판이 나오는 중이라고 한다.
미국 안에서 징계 가능성 관련.
법조계에선 해당 주 변호사 협회에 윤리 위반으로 징계 청구.
이것을 할 수 있단 조언이 제기됐다고 한다.
이번 논란으로 인해 단순한 허위 유포.
이걸 넘어 주권 침해 논란으로 확산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모스탄이 주도한 국제선 거 감시단.
이들은 한국의 6.3 대선을 참관했었다.
또한 중국이 선거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을 펼쳤다.
하지만 이건 전 세계 어느 곳이나 공통적인 부분이라서 근거는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건 미국 역시도 마찬가지다.
민경욱 역시도 이때 회견에 동참했었다.
그는 트럼프에게 한국의 선거 조작에 대응을 해 달란 입장을 보였다.
한편 이들이 소속된 단체.
이들은 수년 동안 한국 우파 관련 정치랑 연계가 된 활동을 했다고 한다.
중국과 북한이 국내, 대만 등 선거 관련해서 여러 활동을 펼쳤던 것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