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 내가 본 미래 완전판 예언 내용 정리

일본 만화 내가 본 미래 완전판 예언 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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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수, 500ml, 8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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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미래는 일본에서 화제를 모으는 중인 만화책이다.

이 책은 지난 1999년 7월.
일본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이 책에선 지난 2011년 3월 일본 동부에 대재앙이 닥친단 내용.
그리고 2020년 새로운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창궐한다.

이런 내용에 대해 담고 있었다.

만화에서 언급한 일이 실제로 일어난 것이다.

만화에선 주인공이 예지몽을 꾸면서 내용이 전개된다.
총 15개의 예언을 담고 있으며 작가 이름은 타츠키 료다.

그녀는 20년 동안 순전 만화를 그렸으며 이런 만화를 출간했다.

작가는 어느 날부터 이상한 내용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
이것은 시간이 지나 현실에서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 밖에 아동을 인질로 삼은 사건과 지인의 죽음.
이걸 꿈을 통해서 미래를 내다봤다고 한다.

그녀는 매일 일기장과 펜을 머리맡에 두고 잤다.
꿈에서 깨고 나서 일기에 관련된 내용을 적었다.

이런 내용을 통해 가장 인상 깊은 15가지.
이걸 만화로 그려낸 것이다.

해당 만화엔 고베 대지진,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사망.
밴드 퀸의 보컬인 프레디 머큐리의 사망, 일본 젊은 가수 오자키 유타카의 의문사.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이 만화는 출간했을 때 인기가 그다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만화책이 출간된 것도 지난 1999년 7월.

앞서 적은 내용은 다 이전에 일어난 내용이었다.
이에 신빙성에 대한 의문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작가는 은퇴를 했으며 만화책 역시 절판이 된다.

하지만 20년이 지난 현재.
이 만화가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된다.

중고 거래 사이트에선 수백만 원에 거래가 되기도 했다.

동일본 대지진 예언

정말로 무서운 꿈을 꿨다.
거대한 지진과 쓰나미.
이것이 날 덮쳤다.

지난 2011년 3월.
일본의 동쪽에서 일어난 대참사에 대해 언급했다.

실제로 세계에서 4번째로 강력한 9.0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
이때 쓰나미와 여진으로 1만 5천 명 이상이 사망했다.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역시 이것을 통해 폭발했다.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건 만화책 출간 이후 12년 만이다.

팬데믹 예언

2020년 새로운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지며 4월 들어선 극심해진다.
21년이 지난 2020년 팬데믹이 발발한다.

일본 후지산 분화 예언

지난 1991년 8월 20일.
후지산에서 거대한 분화를 봤다.

도쿄 인근 가나가와현 쓰나미 예언

지난 1981년 6월에서 9월.
도쿄 가나가와현 해안가로 쓰나미가 몰려온 걸 봤다.
그때 시계는 5시에 멈춰있었다.
이건 2026년부터 2031년쯤 일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 후지산 폭발은 2026년, 가나가와현 쓰나미는 2031년으로 예상.

일본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 예언

2025년 7월 5일 오전.
일본과 필리핀 중간에 있는 해저 화산.
이것이 폭발한 내용을 언급.
이에 거대한 쓰나미가 발생.

그 이후로는 밝은 미래가 보였다고 전했다.